지난 1~2일 폭설로 농업분야 119억원 피해 발생   2021-03-04 (목) 17:04
 




 

지난 2일 내린 폭설로 도내 인삼재배 시설과 비닐하우스 등

농업분야에서 119억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도내 14개 시군의 농업시설 148㏊에서 폭설 피해가 났으며,

폭설 피해액이 119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양구가 44㏊로 가장 많고, 인제 25㏊, 춘천 23㏊,

홍천 18㏊, 화천 12㏊, 철원 11㏊ 순이며,

시설별로는 인삼 재배시설이 95㏊로 가장 컸고, 비닐하우스 50㏊,

과수 1.8㏊, 축산 0.7㏊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대설 피해가 심각한

양구 등 10개 시군에 긴급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 등을 지원하고,

피해 신고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오는 12일에는

정밀조사를 해 복구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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