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
금요힐링레터 - 행복해지는 묘책, '지금 여기' 상도선원 선원장 미산스님 - 살아가면서 답답하고 잘 안 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이 풀리도록 노력해야지요. 활기차고 다이나믹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가 하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행복해지는 묘책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여기'를 주문처럼 외고 다닙니다. '지금 여기'에 깨어 있는 마음이 수행의 본질이고 핵심이지요. ... (중략) ... 마음이 자꾸 지금 여기를 떠나게 되면, 입으로 '지금 여기'라고 말하세요. 나를 지금 여기로 잡아 오는 것입니다. 불교 수행의 ....

04-18
버려진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들 속에 있으면서도 바르게 깨달은 사람의 제자는 지혜로써 찬란히 빛나리라. (법구경)

04-18
스스로 깨치고 남을 깨우쳐 널리 이롭게 하는 일은 모두 욕심을 여읜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불설월상녀경)

04-16
마치 항아리에 받침대가 없으면 쉽게 넘어지고 받침대가 있으면 넘어지지 않는 것처럼, 마음도 그와 같이 받침대가 없으면 쉽게 넘어지고 받침대가 있으면 넘어지지 않는다. 무엇이 받침대인가? 그것은 바로 '팔정도'이다. (쌍윳다 니까야)

04-16
세간의 진리는 무상한지라 헷갈려서 어둠 속에 떨어지지 말지로다. (수행본기경)

04-16
믿음이 참사람의 최상이 되고, 바른 법을 생각하면 편안히 머무르며, 진실하면 그 뜻이 뛰어나게 되고, 수명중에 지혜 수명이 제일이니라. (출요경)

04-16
연잎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즉시 굴러 떨어뜨리듯이 욕망이 일어나면 잠시라도 마음에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쫓아버려야 한다. 그러자면 언제나 사색과 명상에 힘써야만 할 것이다. (본생경)

04-16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홀로 숲 속에 사는 것은 진정한 은둔이 아니다. 진정한 은둔이란 좋고 싫음의 분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반야경)

04-11
금요힐링레터 - 어느 택시기사의 행복 이야기 - 몇 달 전 어느날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콧노래를 부르면서 아주 친절하게, 운전도 여유 있게 잘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서두르는 분들이 많은데, 느긋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 하시는 말씀이 자기도 얼마 전까지는 바쁘게, 한 명이라도 더 태워서 돈을 더 벌려고 속도위반도 하고 차선위반도 햇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건강도 나빠지고, 사실 서둘러서 조금더 벌었다 해도, 접촉사고가 나....

04-11
분별하여 이 몸을 살펴보라. 이 가운데 무엇이 '나'인가? 만일 능히 이렇게 이해한다면 '나'가 없음을 통달하리라. (화엄경)

04-11
원하건대 부디 법우를 내리시어 법의 싹이 널리 돋아나 자라나게 하소서. (마하마야경)

04-09
계를 지키면 늙도록 편안하고 잘 지내게 되나니, 지혜는 사람의 보배요, 복은 도둑 맞는 법이 없다. (출요경)

04-09
괴로움은 성현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까닭 없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괴로움은 늘 바뀌고 변하는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괴로움을 끊어 없애야 하느니라. (대본경)

04-09
법의 깊은 뜻을 관찰하는 사람 가운데도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법의 깊은 뜻을 관찰하면서도 자신과 이웃, 사회와 인류를 생각하고 기여하는 사람이 가장 훌륭하다. (선볍경)

04-09
삼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요, 백 년 동안 탐낸 물질은 하루 아침의 티끌이로다. (자경문)

04-09
지혜로운 사람은 슬기의 눈으로써 나쁜 욕설과 큰 비방을 참나니, 마치 큰 돌에 비가 내릴 때 돌이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는 것과 같다. 지혜로운 사람은 좋은 말이나 나쁜 말, 괴로운 일이나 즐거운 일을 돌처럼 참는다. (잡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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