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물질적인 것과 관념적인 것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법이 공함에 눈떠야 한다. (잡아함경)

11:10
천상에 태어나겠다는 마음으로 보시하지 말고 열반을 얻으려는 마음으로 보시하라. 어리석은 복전(수행자)에 보시하지 말고 수행을 잘하여 공경할 만한 복전(수행자)에 보시하라. (증일아함경)

11:09
진실로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나쁜 짓을 하지 마라. 나쁜 짓을 멀리하고 선행을 쌓으면 그 마음이 항상 편안하다. 진실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국경을 잘 지키듯 자기를 잘 지켜야 한다. (잡아함경)

11:07
마땅히 배움에 뜻의 등불을 켜고 스스로 익히면서 자혜를 구하며 때를 떠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등불을 잡고 도의 땅을 자세히 살피리라. (수행본기경)

11:06
물은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게 되고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가 된다. 하지만 물 그 자체는 모양이 없는 것이다. (수능엄경)

11:05
불자의 보리심은 교만을 멀리 떨쳐버릴 때 증장하고, 자기를 높이려는 마음을 떨쳐버릴 때 증장하며, 이익을 얻었지만 그 마음이 들뜨지 않을 때 증장하고, 손해를 보았지만 근심과 걱정에 매달리지 않을 때 증장하며, 비록 명예를 얻었지만 그 마음이 변함없을 때 증장하고, 나쁜 소문을 들었지만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때 증장하며, 남이 나를 헐뜯으나 분노하지 않을 때 증장한다. (전여신경)

04-18
금요힐링레터 - 행복해지는 묘책, '지금 여기' 상도선원 선원장 미산스님 - 살아가면서 답답하고 잘 안 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이 풀리도록 노력해야지요. 활기차고 다이나믹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가 하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행복해지는 묘책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여기'를 주문처럼 외고 다닙니다. '지금 여기'에 깨어 있는 마음이 수행의 본질이고 핵심이지요. ... (중략) ... 마음이 자꾸 지금 여기를 떠나게 되면, 입으로 '지금 여기'라고 말하세요. 나를 지금 여기로 잡아 오는 것입니다. 불교 수행의 ....

04-18
버려진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들 속에 있으면서도 바르게 깨달은 사람의 제자는 지혜로써 찬란히 빛나리라. (법구경)

04-18
스스로 깨치고 남을 깨우쳐 널리 이롭게 하는 일은 모두 욕심을 여읜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불설월상녀경)

04-16
마치 항아리에 받침대가 없으면 쉽게 넘어지고 받침대가 있으면 넘어지지 않는 것처럼, 마음도 그와 같이 받침대가 없으면 쉽게 넘어지고 받침대가 있으면 넘어지지 않는다. 무엇이 받침대인가? 그것은 바로 '팔정도'이다. (쌍윳다 니까야)

04-16
세간의 진리는 무상한지라 헷갈려서 어둠 속에 떨어지지 말지로다. (수행본기경)

04-16
믿음이 참사람의 최상이 되고, 바른 법을 생각하면 편안히 머무르며, 진실하면 그 뜻이 뛰어나게 되고, 수명중에 지혜 수명이 제일이니라. (출요경)

04-16
연잎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즉시 굴러 떨어뜨리듯이 욕망이 일어나면 잠시라도 마음에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쫓아버려야 한다. 그러자면 언제나 사색과 명상에 힘써야만 할 것이다. (본생경)

04-16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홀로 숲 속에 사는 것은 진정한 은둔이 아니다. 진정한 은둔이란 좋고 싫음의 분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반야경)

04-11
금요힐링레터 - 어느 택시기사의 행복 이야기 - 몇 달 전 어느날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콧노래를 부르면서 아주 친절하게, 운전도 여유 있게 잘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서두르는 분들이 많은데, 느긋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 하시는 말씀이 자기도 얼마 전까지는 바쁘게, 한 명이라도 더 태워서 돈을 더 벌려고 속도위반도 하고 차선위반도 햇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건강도 나빠지고, 사실 서둘러서 조금더 벌었다 해도, 접촉사고가 나....

04-11
분별하여 이 몸을 살펴보라. 이 가운데 무엇이 '나'인가? 만일 능히 이렇게 이해한다면 '나'가 없음을 통달하리라.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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