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5
금세 짜낸 우유가 상하지 않고, 재에 덮인 불씨가 그대로 있듯 지은 업은 당장에는 안 보이나 그늘에 숨어 있어 그를 따른다. (법화경)

08-05
지금 이 삼계에 있는 것은 모두 나의 것이요, 그 속에 살고 있는 중생들은 모두 나의 자식들이다. 미래세가 다하도록 삼계는 괴로움뿐이니 내가 아니면 누가 그들을 구제하리. (법화경)

08-05
다른 사람의 잘못은 겨를 까부르듯이 흩어버리고 자신의 잘못은 능란한 들새 사냥꾼이 변장하여 자신을 숨기듯 그렇게 숨긴다. (법구경)

08-05
그는 나를 욕하고 때렸다. 그는 나를 이기고 내 것을 빼앗았다. 이런 생각을 품지 않을 때 마침내 원한은 사라진다. (법구경)

08-05
자기의 얻음을 불평하고 남의 얻음을 부러워하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없다. (법구경)

07-31
남의 허물을 들추어 항상 불평을 품는 사람은 번뇌의 때가 점점 자라나 마침내는 번뇌에서 벗어날 길이 없어진다. (법구경)

07-31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아름다운 꽃이 빛깔만 곱고 향기는 없는 경우 처럼 좋고 아름다운 부처님 말씀도 이와 같아서 실천하지 않으면 어떤 이익도 얻을 수 없다. (법구경)

07-31
마음에 악이 생겨 도리어 제 모양을 부수는 것은 마치 저 쇠에서 녹이 생기나 도리어 그 몸을 파먹는 일과도 같네. (법구경)

07-28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되어 주인으로 모든 일을 시키나니 마음 속에 착한 일을 생각하면 말과 행동 또한 그러하다. 그 덕분에 행복은 그를 따른다. 형체를 따르는 그림자처럼. (법구경)

07-28
과거를 지워 버려라. 미래에 끌려가지 마라. 지금 현재에도 집착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진정한 평온에 이르리라. (법구비유경)

07-28
해를 섬기는 것은 밝음 때문이요 어버이를 섬기는 것은 은혜 때문이며 의사를 섬기는 것은 목숨 때문이고 스승을 섬기는 것은 법을 듣기 위함이다. (법구비유경)

07-28
마음은 모든 법의 근본이라 주인도 되고 심부름꾼도 되나니 늘 마음으로 선을 생각해 그대로 행하면 복과 즐거움은 저절로 따르리라. (법구비유경)

07-24
모든 중생에게는 피할 수 없는 일곱 가지가 있다. 태어남, 늙음, 병듦, 죽음, 죄, 복, 인연이 그것이다. 이 일곱 가지 일은 아무리 피하려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법구비유경)

07-24
사람이 백 년 동안 살면서 천하의 귀신들을 정성껏 섬기고 코끼리와 말 따위로 제사를 지내도 한 번 자비를 행한 것만 못하다. (법구비유경)

07-24
사람이 배운 게 없으면 늙어서도 저 황소처럼 부질없이 살만 쪄 아무 지혜도 없게 된다. 헛되이 나고 죽으며 가고 오며 괴로워하건만 마음은 탐욕스런 몸에 의지하니 괴로움은 끝이 없네. (법구비유경)

07-21
배우기 좋아하는 이를 항상 돌보고 올바른 마음으로 법답게 행하며 오직 보배로운 지혜를 지닌 이, 그를 도인이라 한다. (법구비유경)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