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포천 고속도로 예타 대상에 선정…"접경지역 발전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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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4.30 댓글0건본문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도는 오늘 열린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이같이 선정·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예비 타당성 조사는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최소 9개월간 진행되며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는 예타 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제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여수∼철원 구간 가운데 유일하게 미개설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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