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기술원, 여름철 인삼 고온 피해 예방 농가에 당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5.06.17 댓글0건본문
도농업기술원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온에 매우 민감한 인삼 재배 농가에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도내 인삼 고온피해 신고면적은
홍천·횡성을 포함한 9개 시군에서 총 339 ㏊로 집계됐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해가림 시설 설치 시 표준 규격을 반드시 준수하고 바람 통로를 확보하며,
통풍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개량 울타리 설치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