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선호도 1위' 강원도, 안전한 휴가지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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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8.04 댓글0건본문
도는 여름 휴가철 재난 안전관리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도는 오는 17일까지를 여름 성수기 수상 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수난 사고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하천·계곡, 해변 등 모든 관리지역에
안전관리 요원 801명을 고정 배치해
상시 안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1천명 이상 규모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도 실시합니다.
무엇보다 참여 인원이 많은 강릉 문화유산 야행,
양구 국토 정중앙 배꼽축제,
양양 하조대 마을 공동 페스티벌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와 도·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철저히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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