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영월·강릉 등 8개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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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7.07 댓글0건본문
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춘천, 강릉, 동해, 삼척, 양구, 영월 정선, 고성 8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4~5년 간 국비 173억원을 포함해 2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도는 취약지역 안전 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주택정비 지원, 일자리·문화·복지 등 휴먼케어 등
취약지역의 전반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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