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남면 문곡리 300년 된 소나무, 올해의 나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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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4.18 댓글0건본문
정선군 남면 문곡리에 있는 300년 수령의 소나무가
산림청이 선정한 '2025년 올해의 나무'로 뽑혔습니다.
정선군은 이번에 선정된 소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산림청 녹색자금 2천 500만원을 지원받아
생육환경 개선과 주변 경관 정비 등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노거수의 역사·학술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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