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선거관리 위원회는 교통 불편 지역에 거주하는 선거인과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을 대상으로 제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선거일 교통편의를 제공합니다.

선관위에선 선거일 당일 차량을 배치해

투표소와 마을을 88개 노선으로 순회하며 교통 편의를 제공합니다.

차량에는 공정선거지원단 등 안내요원으로 배치합니다.

이외에도 중증장애인과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이

사전 투표기간 또는 선거일에

직접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관할 시·군 선관위 또는 장애인협회에 신청하면

차량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