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래 강원도 신임 경제부지사 "가장 시급한 현안은 민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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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5.07.14 댓글0건본문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신임 경제부지사가 오늘 취임했습니다.
김 부지사는 기자 간담회에서
"김진태 지사가 늘 강조한 공공 부분의 기업가 정신 도입과
도정의 출발이 시민이라는 시민 정신,
이 두 가지 도정 철학을 토대로 잘 보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경제 회복인 만큼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골목마다 스며들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릉 주문진 출신의 김 내정자는 강원도립대 총장,
가톨릭 관동대 경영학과 교수,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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